항의전화도 했지만 도저히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어 글을 씁니다.
주문번호 20030430-14544999
4월30일 주문하고 그날 바로 입금을 시켰는데 오늘 물건 부쳤다고 무슨
자랑같이 문자메시지를 보냅니까.
주문 한 그날 직원에게서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며 오늘 발송 하면 내일(1일)
은 근로자의 날 이라 도착 할지 확실 하지는 않지만 오늘(2일)은 확실히 받
을 수 있다고..... 그런데 오늘 오후 발송 하면 오늘 언제받아봅니까.
환자가 소화력이 약하고 설사를 자꾸해서 며칠 전 부터 아는 분이 권하며
몇개를 보내줘서 먹어보니 괜찮아서 몇개 남은것 다 먹기 전에 신청을 했는데
지금보내면 남은 것은 오늘 저녁때끝나고 내일은 어떻 하나요.
내일은 토요일이라 배달될지 확실치 않고 그러면 화요일오후나 되야 받는데
그동안 환자는 어떻 하죠. 여기는 촌이라 살때도없는데.....
전화상으로 다른 상품홍보에 신경쓰시기 보다 주문받은 상품 발송이나 제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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