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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임신성당뇨검사를했습니다 처음에 50ml포도당먹고 한시간후에
측정했을 160이 나와서 다음날 재검을하기로했습니다..
불안한마음에 점심만먹고 그후론 암것도 안먹고 다음날갔어요..
공복시 혈당을측정했는데 165가 나오더군요..밥도안먹었는데..넘놀랬습니다 100ml포도당먹고 한시간후에 137 두시간후에 175로..두번초과라며 임신성당뇨라 하셧습니다..식이요법해야한다해서 그날은 먹고픈거먹었구요 담날부터 현미잡곡밥에..채소랑 두부..생선..토마토나 우유..이런거 먹었습니다 저녁엔 걷기40~50분했구요..식이요법하루하고..그다음날 혈당측정기를 구입해서 측정을해봤습니다..공복시혈당은 80이였구 저녁먹고 한시간후에94 걷기운동한후에 85정도였습니다..오늘은 아침먹고 한시간후101 두시간후92였구요...전 이해가 안가네요...포도당먹은후에 결과는 그렇다해도 공복시에...검사하는날도 공복시에 잰것인데 어떻게165가나오죠???
하루식이요법했다고 이렇게 많이 틀려질수있습니까???
아님 원래대로 먹고픈거먹고서 다시 재보고싶네요..
병원에가서 당부하검사로 재검받고싶은데...어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식이요법하면 어차피 아가한테 좋은것이지만..식이요법을하더라구 당뇨라는판정이 정확한건지는 꼭 확실히 하고프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더 이상한건 첫날 50ml먹고첨쟀을때220나와서 다시잰것이160이구요 그담날 재검할때 공복시225나와서 다시잰것이165입니다..곧바로 한곳에서나온피로 바로잰거구요..근데 이렇게차이나면...한번더 재봤다면 또 틀린결과나오는거아닌가요??넘 이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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