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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님 대한당뇨정보센타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당뇨는 현재까지는 의학적으로 췌장 이식을 하지 않는한 완치할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으니까 걱정스러운 병이지요
하지만 당뇨는 완치는 안되지만 관리만 잘하시면 일반인들과 똑같이
생할 하실수 있습니다
김희진님 식전 공복상태에서 112㎎/㎗라면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본래 정상 혈당은 공복시 60~120㎎/㎗인데, 100㎎/㎗이면 당뇨를 주의하라고
하지요
혈당은 항상 변하고 있습니다 전날 저녁에 어떤음식을 먹었느냐에 따라서도
변할수 있고 물론 스트레스도 혈당을 높여 줍니다
그러므로 혈당측정을 더해보시고 전문의를 찾아가 정학한 진단을 받으세요
그리고 저희 회원에 가입하시면 당뇨관련 자료를 보내드리니 읽어 보시고
당뇨정보를 많이 습득하시면 차후에도 자기몸관리에 도움이 될겁니다
또한 당뇨초기에는 조금만 신경 쓰셔도 관리를 잘하실수 있구요
이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양빈
김희진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식전에 신체검사를 받을때 피를 뽑아야하는데 혈관을 찾지못해..고생을 했습니다
: 혈관을 찾을수없어 식은땀이 나고 어지러움을 호소하기를 몇번이나 하고
: 물을 계속마셨습니다..근데 고생고생끝에 피를뽑고 검사결과를 받았는데
: 혈당이 112가 나왔습니다. 소견서에는 당뇨주의라고 되있던데..제가 당뇨병에 걸린
: 건지 궁금합니다..피뽑기전 스트레스와 물먹은게 영향이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 참고로 전 153에 몸무게는 39입니다..마른체구예요..
: 너무 걱정되서 올립니다..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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