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명히 의사가 아닙니다. 전문가며 많은 연구를 하신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반박할 식견도 부족 합니다. 그렇지만 당뇨관련 자료를 보면 임신시에는 약간의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물론 임신시 인슐린 펌프를 착용하여 혈당 조절을 잘 하면 도움이 되겠지만, 일부 당뇨병책에서는 임신시 인슐린 펌프 착용이 특별한 이득이 되지 않는다는 논란의 글이 소개된 것도 있으므로 전문적인 내분비내과 의사선생님과 상의 하시어 신중히 결정 하세요.
국산 인슐린펌프 와 수입인슐린펌프의 차이점은 수입품의 인슐린펌프가 인슐린 주입 정밀도가 높고, 인슐린주입관의 막힘이 국산보다 우수하다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국산인슐린펌프로는 메스메디시스템사의 WITH ME 와 수일개발의 다나다이아베케어가 있고요. 수입품은 현재 국내에서 판매 되는 제품이 미국의 미니메드508 과 스위스 Disetronic사의 H-tron입니다. 국산제품은 180만원에서 250만원정도 하고요 수입품은 250만원에서 350만원 하고요. 소모품(인슐린약은 보험이 되므로 개인부담이 적음) 가격은 국산이 8만원에서 10만원 수입은 13만원에서 15만원정도 합니다.
혈당관리 잘하셔서 산모 와 아가 모두가 건강하세요.
관리자 이순훈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 스팸방지코드 4자리 숫자를 보이는대로 똑같이 입력해주세요.
※ 스팸방지코드란 광고글 등록을 방지하기위한 임시코드 입니다.
※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지 않으시면 글 등록이 안됩니다.
※ 스팸방지코드는 1회 사용되고 없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