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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센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본인은 40대중반의 사무직에 종사하고있는 남자 입니다.
2001년초에 우연이 당수치를 재보니(잰시간이오후3시경)197의 수치가 나와
알아보니 당이 있는편이라 건강관리에 신경쓰라고 조언을 듣고 당에 대하여
관심을 갖던중 그해 3월경에 얼굴이 창백하고 노란하며, 평상시에 65키로
나가던 몸이 62키로 나가며 피곤하고 성욕도 없고 해서 대학병원에서 종합 건강
검사를 한 결과 위에 염증과 당수치가 공복 후 160정도 결과 이외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 그후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여 지금은 과거보다 좋아진 상태이나
봄에서 가을 까지 새벽에 테니스를(매우 좋아하기때문)하고 주말에도 오후에
3-4시간정도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데 그래서 인지 얼굴에 광대뼈가 많이 나오고
매우 마른편입니다.
운동과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만 몸에 살이(?) 좀 있고 다른 사람한테 어디
아프냐는 소리를 안들을 까요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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