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高典) 보건소는 "당뇨교실"을 통해 환자에게 알맞은 열량에 따른 식단조절을 지도하고 직접 시식하여 좋은 경험이 될수 있는 『당뇨병 자가관리교실』을 오는 9월1일(목) 오전 10시부터 성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마련한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습관병에 대한 건강교실을 운영하여 질병에 대한 지식과 질병의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에 대한 자가관리를 돕기 위하여 마련한 이번 교육은 9월 한달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한시간 동안 열리며 매회 혈당 무료측정 및 5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무료로 체지방 검사도 해준다
▲ 9월 1일 : 당뇨병의 치료와 합병증
▲ 9월 8일 : 당뇨병의 식이요법
▲ 9월 15일 : 당뇨병의 운동요법
▲ 9월 22일 : 고지혈증
▲ 9월 29일 : 당뇨병의 발관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