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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에서의 심리적 및 정신적 문제점

당뇨병환자 중 특정집단은 다른 심리적 문제점들을 가질 위험성이 있다. 많은 소아들의 경우 당뇨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게 반응하나 약 30% 정도는 일시적인 심리적 위축상태를 보이는데 대부분 수면장애, 우울증, 사회적 위축, 그리고 불안증과 같은 ‘적응장애들'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6개월 이내에 소실된다. 놀랍게도 최근에 발병된 성인 당뇨병환자들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대부분의 소아와 청년들은 당뇨병에 대해서 심리적으로 잘 대처해간다. 그러나 당뇨병 이환기간이 10년 정도 되면 주로 심한 우울증과 불안증인 정신질환의 발생이 증가된다. 당뇨병을 가진 성인의 경우는 전인구에 비해서 우울증과 불안증이 두 배 많다. 더 많이 발생되는 경우는 입원한 환자, 대 혈관 합병증을 가진 환자, 만성 족부 궤양 환자, 증식성 망막병증 환자, 과거 정신병리 적 이상이 있었던 환자들이다. 대사적 조절과 정서장애 간에는 약간의 관련성이 있다. 우울증은 제2형 당뇨병 발생 전에 나타나며 발생을 예견할 수 있다.


분주한 당뇨병 진료실 상황과 우울증의 일부 증상이 당뇨병 자체의 증상(예: 체중감소, 무기력, 정력 감퇴)과 중복되기 때문에 놓치기 쉬우나 당뇨병 전문의는 중등도 또는 중증 우울증 양상을 인지하여야 한다.

불안증도 당뇨병환자에서 흔하다. 발한, 진전, 빈맥, 오심, 그리고 두통과 같은 불안증의 일부 증상들은 환자 자신과 의사에 의해서 저혈당과 혼동될 수 있다. 저혈당에 대한 두려움은 큰 문제점으로서 공포증에 해당된 정도로 심할 수 있다. 당뇨병환자에게 주사침에 대한 두려움도 심각한 불안증의 원인이 된다. 불안증은 카테콜라민과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들과 자신을 보호하는 행위가 중지됨으로 인하여 고혈당이 악화되거나 저혈당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전형적인 불안 증상들

정 서
 두려움, 불안 공황
육체적 증상

 발한, 진전, 빈맥, 숨이 참, 근육긴장, 연하장애, 무감각, 저림, 오심, 목마름, 두통, 상
 복부 동통 등

사 고
 불길한 생각(예: ‘내가 죽을 것 같다', ‘쓰러질 것 같다', ‘내 자신이 바보스럽게 생각
  된다', ‘자제가 되지 않는다') 위험을 과대평가
행 동

 특별한 상황을 피하기
 처한 상황에서 도피
 안전위주의 행동(예: 어떠한 상황에 혼자 있지 않음)


5~6세 이전에 진단된 소아 환자는 인지력의 장애가 발생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첫 결함은 시각-공간적 능력(복사하기, 퍼즐 맞추기) 이상이며 청년기에 들어서면 학습장애, 기억력, 언어구사능력, 그리고 학업 성취도의 장애로 진행된다. 원인은 저혈당에 기인한 것으로서 6세 이상의 소아보다 5세 이하의 소아에서 더 흔한데 그 이유는 성장 중인 뇌는 저혈당에 더 민감하기 때문이다. 성인에서 반복적인 저혈당은 인지력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 같다.

제1형 당뇨병을 가진 성인과 제2형 당뇨병을 가진 노령의 성인은 만성 고혈당으로 인하여 정신운동 행위, 집중, 학습과 기억력에 결함이 발생된다. 이는 원 위부 대칭성 다발성 신경병증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을 야기 시키는 대사적 기전이 ‘중추부 신경병증'도 유발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내세우는 사람도 있다.

우울증의 치료는 동정어린 대화, 혈당조절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조언, 그리고 실명, 불임, 정력 감퇴, 하지절단 등과 같은 합병증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특정한 불안증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수면장애는 흔하며 정기적인 운동과 과식, 흡연, 음주, 저녁에 커피마시기, 그리고 낮 수면을 피한다. 중등도 또는 심한 우울증은 항 우울제가 필요하다.

항 우울제들은 당뇨병화자들에게도 효과적인데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들이 심장 독성이 적고, 과다 투여시 안정성이 높으며, 진정작용이 적고, 체중증가가 적으며, 항콜린성 부작용이 적은 장점이 있다. 삼환계 항우울제들은 혈중 포도당치를 상승시키며 진정작용이 있으며, 약간의 삼장독성과 항콜린성 부작용(예: 구갈, 시력저하, 배뇨지연, 또는 요저류)을 유발한다. 이미프라민, 노르트리프틸린, 그리고 로페프라민과 같은 일부 삼환계 항우울제들은 진정작용이 약하기 때문에 의기소침하거나 무표정한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진정작용이 있는 삼환계 항우울제들은 흥분되거나 불안증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인지적 행동치료도 또한 효과적이나 치료자들은 당뇨병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뇨병과 이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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