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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간 동안 인슐린 요구량

당뇨병 임산부가 원하는 혈당에 도달하기 위한 인슐린 투여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 인슐린은 임신 중 흡수가 빨라지므로 대부분의 임신 여성은 원하는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 3회 주사를 필요로 한다. 중간형과 속효성 및 초속효형 인슐린을 아침에, 초속효성을 점심에, 속효성 및 초속효형을 저녁에 그리고 중간형 인슐린을 자기 전에 주사한다. 저녁 전 중간형 인슐린 투여는 밤중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흔히 권장되지는 않으며 사용 시 주의를 요한다.

다른 경우에는 속효성 및 초 속효형 인슐린을 식전에 투여하고, 중간형 인슐린을 자기 전 투여하여 혈당을 조절 할 수 있다 투여 1~2시간 후에 최대작용을 나타내는 초속효성 인슐린 아날로그는, 식후 혈당조절에 적당하다. 지속형 인슐린 유사체인 글라진(glargine)은 최대작용이 없고 24시간 기본적인 인슐린을 공급하는 패턴으로 작용하여 임신 중에 유용함이 입증되었다. 그러나 임신 중 인슐린 유사체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제한된 연구만 있으며, 주산기 결과를 개선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립되지 않았다.

인슐린 펌프 치료가 특히 임신 중에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다. 인슐린 펌프는 혈액내의 기본 인슐린의 양을 줄임으로써, 식전 저혈당을 막고 임신 중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식후 고혈당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잦고 심한 저혈당은 펌프치료의 적응이 된다. 임신 중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면 인슐린 흡수를 좀 더 빠르게, 예측가능하게 하며 생활 유연성을 높이고 임신성 구토 시 혈당조절을 단순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산후 지속적으로 인슐린 펌프 치료를 받은 여성은, 매일 다 빈도의 주입을 한 여성보다 출산 후 1년간 유의하게 HbA lc 농도가 낮았다.

임신 제3기에서는 당뇨병성 케톤산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임신 중에 케토산증을 0.5% 이하로 감소시키기 위해 기초 인슐린에 추가하여 취침 전에 0.2 단위/체중 kg의 중간형(NPH) 인슐린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했다. 인슐린 펌프 치료는 임신 전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성공적인 치료는 비정상적인 혈당치가 있는 어떤 시기에서라도 바로 시작되어야 한다. 가능한 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고 정해진 음식의 양과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본인의 혈당패턴을 파악할 때 도움이 된다. 많이 알게 되고 정상 혈당치가 될수록 더욱 많은 유연성을 유지 할 수 있고, 인슐린 용량도 변화하는 인슐린 요구량에 따라 맞출 수 있도록 다양화 될 수 있다.

인슐린 요구량은 현재의 체중, 제태 기간, 혈당 결과, 칼로리 섭취량 등에 의해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임신 전 기간 동안 0.6 단위/체중 kg/일 사용하며, 6주에는 0.7 단위/체중 kg/일, 16주에는 0.8 단위/체중 kg/일, 28주에는 0.9 단위/체중 kg/일, 36주에는 1.0 단위/체중 kg/일로 증가한다. 이상 체중의 150% 이상인 여성은 비만에 의한 인슬린저항성이 있어 1.5~2.0 단위/체중 kg/일이 필요하다. 임신 1기에는 저혈당에 빠질 위험이 높으므로 혈당 조절을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 저혈당증의 위험도는 41%증가한다고 보고하였는데 이 중 84%는 임신 20주 이전에, 발생의 77%는 취침 중 발생한다. 이전에 저혈당증에 빠진 경험이 있는 여성은 더욱 더 위험도가 증가한다.

Diamond 등은 1형 당뇨병환자에서 길항 호르몬 작용의 기능장애로 인해 그 비율이 더 증가한다고 보고했다. 가족 구성원 전원이 글루카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함을 비롯하여 모든 환자에게 저혈당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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