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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의 혈당감시

임신 중의 당뇨병관리는 혈당과 케톤의 측정 그리고 HbA 1c 측정을 통해 감시 할 수 있다.자가 혈당 조절은 식전과 취침 전에 간식을 할 경우 간식 먹기 전에 측정한다. 또한 식후 혈당측정(식사나 간식 I~2시간 후)은 초속효성 및 속효성 인슐린 치료의 적절성 평가에 유용하며, 새벽 3시에 측정한 혈당은 증상이 없는 저혈당이나 원인이 불명확한 공복 시 고혈당 의 원인 규명에 도움이 된다.

동반된 다른 질환이 있거나 오심, 구토로 인해 식사를 할 수 없을 경우에 혈당을 측정하여 200 mg/dL이상일 때는 아침 첫 소변에서의 케톤이나 혈액 내에서의 케톤측정이 필요하다. 임신 중에는 지방의 이화 대사가 증가되며, 케톤증이 있을 경우 케톤이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에게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산모에서 이러한 케톤 산혈증이나 혼수가 발생할 경우 유산율이 대략 30% 정도에 이른다. 또한 케톤의 증가가 태아의 지능과 관계가 있다는 보고도 있다. 케톤이 검출되면서 혈당이 정상이하일 경우에는 부족한 음식 섭취로 인한 케톤증가를 의미 한다. 케톤이 검출되면서 혈당의 상승이 동반될 경우 케톤산증 초기를 의미한다.

케톤산증의 가장 중요한 유발인자는 감염이다. 임신 중의 케톤산혈증은 유산의 발생을 증가시킨다. 임신 시 조기 진통의 치료로 사용되는 교감신경촉진제들은 당뇨병이 있는 산모에서 혈당조절과 케톤 조절의 대사를 변화시키며, 따라서 이러한 약제들은 당뇨병이 있는 산모에서는 초기 치료로 사용돼서는 안 되며, 만약 이러한 약제를 사용해야 할 경우 주의 깊게 혈당측정을 해야 한다. 정상 혈당일 경우에도 임신 중에 케톤산증이 발생할 수 있다.

HbA 1c 측정은 매달 시행하여야 하며, 임신 중의 당화혈색소는 중간 정상치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비교적 경한HbA,.의 증가도 태아의 이환율을 증가시킨다. 당뇨병산모의 입원 적응 증은, 적극적인 치료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을 하였을 경우, 본인 스스로 혈당 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오심과 구토로 인해 적절한 에너지를 섭취할 수 없는 경우, 지속적인 접촉에도 불구하고 혈당조절이 불량한 경우, 케톤증을 동반한 고혈당이 있을 경우, 임신성 고혈압이나 조기진통과 같은 산부인과적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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