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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 대사 변화

1) 임신 중에는 인슐린저항성이 증가한다. 인슐린저항성의 증가는 임신중기에 시작하여, 임신말기에 가장 현저하여, 임신말기에 인슐린저항성은 임신 전에 비하여 50~70%가 증가한다.
• 인슐린저항성은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태반에서 생성되는 태반락토겐, 프로게스테론, 프롤락틴, 코르티솔 등의 호르몬 농도 변화와 상관관계가 있다. 또 인슐린저항성은 태아와 태반의 성장과 비례한다.
• 임신부에서 인슐린저항성의 증가는 식후 혈당 상승을 일으키며, 이는 태반을 통한 태아로의 포도당 이동을 증가시켜, 태아의 동화작용을 촉진하게 된다. 하지만 공복 시에는 혈당이 낮아진다.
• 인슐린저항성으로 기저 인슐린 농도 및 식후 인슐린 농도가 임신 이전보다 2~3배 증가한다. 또 임신성 당뇨병은 당부하에 따른 인슐린 반응이 낮은 임신부에서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임신 16~20주 이후에 공복 혈당이 낮아지며, 임신이 더 진행되어 태아가 커지면, 상대적으로 태아의 포도당 이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커져 임신부의 당대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임신말기에 공복 포도당 농도는 임신하지 않은 여성에 비하여 10mg/dL 정도가 낮고, 음식물 섭취 후 6~8시간이 지나면 혈당이 현저하게 낮아진다. 공복시 발생하는 대사변화의 또 다른 것은 탄수화물의 이화작용이 지방의 이화작용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것이다. 태반 호르몬은 지방의 분해를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어, 공복이 지속되면 지방의 이화작용이 빠르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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