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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성 당뇨병의 검사

1) 임신성 당뇨병의 관리 목표는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혈당검사가 필요하다

2) 임신성 당뇨병에서 자가 혈당 측정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립된 지침이 없다.

• 제3차 임신성당뇨병 학회에서는 자가 혈당 측정이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로 하여금 자신의 임신성 당뇨병관리에 적극 참여하게 함으로서 유용한 방법으로 생각되지만 인슐린 치료가 필요치 않은 경증의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에서의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다고 하였다. 제4차 임신성당뇨병 학회와 미국당뇨병학회는 자가 혈당 측정이 간헐적인 혈당측정보다는 우월하다고 하였고, 미국산부인과학회에서도 모든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에서 자가 혈당 측정을 권장하고 있다.

• 임신성 당뇨병에서 자가 혈당 측정의 역할에 대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
 ·*.식사요법 및 자가 혈당 측정을 통해서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의 거대아 발생률을 정상 임신부와 같은 수준으로 낮추었다고 보고하였다.
 ·*.적극적인 자가 혈당 측정을 시행하였을 때,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임신부는 늘었지만, 거대아 등 주산기 합병증의 발생률을 현저히 감소할 수 있었다고 보고하였다.

• 바람직한 자가 혈당 측정 시간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임신성 당뇨병에서 혈당측정은 공복 또는 식전 측정뿐만 아니라 식후에도 측정해야한다. 식후 혈당 측정은 식후 1시간 또는 2시간에 시행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공복 및 식후 혈당 측정으로 혈당을 개선시키고, 신생아 합병증도 감소시켰다고 보고 하였다
· *.식후 1시간과 식후 2시간의 혈당을 비교하였는데, 아침식사 후에는 식후 1시간 혈당이 더 높게 측정된 반면에, 저녁식사 후에는 식후 2시간 혈당이 더 높게 측정되었다고 보고하였다.
 ·*.측정방법과는 상관없이 혈당조절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임신성적에 중요하다.

• 자가 혈당 측정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임신부에게 혈당측정기 사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해야 한다. 혈당측정 결과를 저장할 수 있는 측정기는 환자의 혈당기록부와 비교할 수 있다.

• 혈당측정기의 정확도는 검사실 결과와 정기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검사실 결과와 15~20% 이상의 오차를 보인다면 환자의 검사방법, 스트립의 보관 및 관리, 측정기의 청소상태 등을 점검해야 한다.

• 자가 혈당 측정의 결과는 영양치료 및 인슐린 치료의 평가 및 재조정에 큰 도움이 된다.

• 임신성 당뇨병에서 혈당 조절의 목표와 인슐린 치료를 추가해야 하는 혈당의 기준은 아직도 논란 중이다.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제시한 임신 중 혈당 조절의 목표는 공복혈당이 105mg/dL, 1시간 혈당이 155mg/dL, 2시간 혈당이 130mg/dL을 제시하였다.
 ·*.미국산부인과학회는 공복혈당이 95mg/dL, 1시간 혈당이 130~140mg/dL, 2시간 혈당이 120mg/dL을 초과하는 경우에 인슐린 치료를 추가할 것을 권고하였다

• 임신성 당뇨병에서는 보통 하루 4회(공복, 아침, 점심, 저녁 식후 I~2시간)의 혈당을 측정한다. 혈당조절 목표를 달성하면, 혈당 측정의 빈도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임신이 진행되면서 인슐린의 작용은 감소하기 때문에, 더 적극적인 혈당측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 식후 혈당의 측정은 섭취한 음식의 종류와 양에 따른 혈당 변이를 알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임신성 당뇨병 임신부는 음식 섭취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알 수 있다. 또 자가 혈당 측정은 혈당을 조절하기 위하여 과도하게 음식을 제한하는 임신부를 발견하는 데 에도 도움이 된다.

3) 소변 또는 혈액 케톤검사는 임신성 당뇨병 관리방법의 하나로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병에서 케톤검사가 태아 성적을 개선하였는지는 아직 증명된 바가 없다.

• 임신 중에는 태아의 포도당 및 아미노산 이용을 위하여 임신부의 몸은 지방을 에너지로 이용하게 된다. 지방을 에너지로 이용하게 되면 케톤이 발생한다.

• 몇몇 연구에서 임신부의 케톤 혈증은 그 자녀의 지능지수 및 정신운동발달 지수를 저하시킬 수 있다는 것이 보고되었다.

• 임신성 당뇨병에서 소변 또는 혈액 케톤검사 빈도는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다. 현재는 열량제한 식이나 탄수화물제한 식이를 실시하는 임신부에서 아침식전 케톤뇨 검사를 권장하고 있다.

• 케톤뇨가 발생하는 이유는 적절한 식사계획을 따르지 않는 경우, 오심 또는 구토가 발생한 경우, 인슐린 주사를 기피하거나, 혈당을 조절하려고 식사를 너무 적게 먹는 경우 등 다양하다.

4) 임신성 당뇨병에서 당화혈색소나 다른 당화단백질을 측정하는 것은 현재로선 권장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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