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젝스의 앰플에 공기를 주입후 인슐린병에 다시 넣는것은
인슐린을 앰플에 넣을때 공기가 차지 않도록 하는
하나의 요령입니다.
외국싸이트에서 보셨던 방법도 맞습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그런방법으로 인슐린을 바닥에놓고
넣었지만 국내에 있는 병원의 간호사분들이 인슐린을 세워서
공기를 넣으면 앰플에 공기가 덜 찬다는 의견을 내놓아 지금은 그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이는 주사기 사용시 주사액을 위로 올려서 주사에 약물을 넣는
그런방식을 많이 쓰기 때문인듯 합니다.)
두개다 정확한 통계가 나와있는것은 아니며
단지 많이 이용하는 방법과 경험하신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서
그렇게 설명서가 제작되었습니다.
이찬범 님이 쓰신글 입니다.
: 안녕 하십니까 !
: 인젝스 주사기를 구입 하려고 사용법을 공부 하고 있는데요
: 외국 사이트 equidyne.com 에 나와 있는 사용법하고 이곳의 사용법중
: 엠플에 공기 주입시 외국 사이트에는 엠플을 사용량 만큼 당긴후
: 약병에 연결하여 약물이 밑에 있는 상태로 공기를 밀어 넣게 되어 있습니다.
: 이곳에 사용법에는 약병을 거꾸로 약물이 앰플쪽으로 오게 한후 공기를 밀어
: 넣게 되어 있는데
: 어느것이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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