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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건강진단시 공복에 200 식후2시간 400가까이로
당뇨 판정을 받고 꾸준히 과식을 주의하고 운동을 병행하니
금방 조절이 되어 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예 혈당측정기를 하나 사서 공복/식후에 수시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혈당기가 타 제품과 차이가 너무난다는 것입니다.
어느것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제것이 문제가 있다면 여러분에게 사용을 하지 말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 보유제품 : 슈퍼글루코카드 #II
- 비교제품 : 글루코닥터(? 국산) 와 글루코트랜드(독일제)
-> 모두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비교측정
병원에서 제 혈당기를 갖다놓고 병원에서 채혈한 것을 동시에 양 혈당기에
넣고 측정하니
슈퍼글코닥터 92 130
타사제품 136 176
이렇게 30 ~ 40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지금까지 저는 제 혈당기로 식후 140 정도가 나오면 어느정도 안심하고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제 혈당기가 수치가 낮게나오는 것이라면
문제가 있다면 이는 곧 40을 더하면 180이라는 고혈당 수치로 계속 관리를
하고 있었다는 심각한 얘긴데요...
그래서 제작사에 다시 A/S를 요청했지만 별다는 이상이 없다해서
똑 같은 다른 제품으로 교환했지만 매양 같은 현상이 나오네요
선생님들의 경험이나 의견을 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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