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물품 방금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네요.
설날 기간이라 혹여나 한참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루만에 받게 되니 무척 다행이란 생각에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제 친절한 상담도 감사했고요. 조만간 또 들리겠습니다.
즐거운 설 되십시요.^^
대한당뇨정보센터
↘김정태님 안녕 하세요
상품을 잘받았다니 다행이군요. 요즘 설명절 택배물량이 많아서 배송이 늦느데 빨리 받았다니 저희가 반갑군요. 건강하시고 설명절 잘보내세요.
관리자 이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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