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당뇨! 바로 알아야 고칠 수 있다
- 12월1일(목) 오전10시부터 성동보건소에서 '당뇨교실' 마련
성동구(구청장: 高典) 보건소는 "당뇨교실"을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습관병에 대한 건강교실을 운영하여 질병에 대한 지식과 질병의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당뇨병 환자의 자가관리를 돕기 위하여 『당뇨교실』을 오는 12월1일(목) 오전 10시부터 성동구보건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마련한다.
이번 교육은 12월 한달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한시간 동안 열리며 매회 혈당 무료측정 및 4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무료로 체지방 검사와 개인별 칼로리 처방에 의한 한 끼 식사를 하는 『체험당뇨식이』에 참여 할 수 있다.
▲ 12월 1일 : 당뇨인의 발관리
▲ 12월 8일 : 당뇨병의 치료와 합병증
▲ 12월 15일 :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 12월 22일 : 체험당뇨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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