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 발생하여 혈당이 별로 높지 않은 상태일 경우 특이한 증상이 없으나 고혈당이 심화되면 3다 증상이 발생합니다.
즉 입맛이 좋아 음식 섭취량이 많아지고 갈증이 발생되어 물 특히 차가운 물이나 당분이든 음료수를 옆에 차고 다닐정도로 하루에 3 - 4리터 정도 섭취하고 소변량도 많아지며 체중감소(2-3개월에 10kg이상)와 피로감 및 시력이 감퇴되는 현상이 발생하지요.
그러므로 정확한것은 병원에서 혈당검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위 증상만으로 당뇨병이라 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의 가장 이상적인 체중을 표준체중이라 합니다. 표준체중은 약식으로 계산해서 자기키에서 100을 빼고 거기에 0.9를 곱하면되는데 (164-100)x0.9 = 58kg이 표준체중이며 표준체중에서 + - 10%까지는 허용되므로 키가 164cm라면 체중은 63kg을 넘지 않는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므로 164cm키에 체중이 75kg이라면 비만이라 할수 있고요.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식사량을 줄이고 많이 움직이는것을 습관화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