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는 7년정도 당뇨를 앓고 있는데,처음 5-6년정도는 200이하 였으나 최근에는 500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들에서 힘든일을 하거나
신경을 많이쓰면 쓰러지기도 하였읍니다.
체중은 85KG에서 최근에 75KG정도로 눈에 띄게 감소하였습니다
다른 합병증상은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당뇨약을 복용하였으나,일주일전부터 병원에서 인슐린주사를
(NPH를 20 U~24U정도 )맞고있으나 당뇨수치는 여전히 350-490 입니다.
집에서 혈당수치를 측정하고 있으며(평균400정도),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집에서 인슐린을 주사하고 싶으나 ,병원에서는 아직은 정확한 량을
측정할수 없다고 매일 아침 8시에서 9시사이에 병원에와서 주사를 맞으라고
하지만,매일 어머니 혼자서 버스타고 병원까지 가시기가 쉽지않습니다.
위의 당뇨수치면 위험수위를 넘었다고 하는데 가슴이 답답합니다.
인슐린을 주사하면 당뇨수치가 빨리 내리가지 않는지요
양이적어서인지,주사시간이 맞지 않는지.... 병원이야기만 듣고있을수가
없으며,큰 병원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싶으며,제가 살고있는곳은 대구 달성이며 근처의
당뇨전문의가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강선아
↘안녕하세요..
당뇨 때문에 많이 고민되시고 힘드시죠?
저두 얼마전까지 당뇨 때문에 무척 힘든 시간을 가졌기에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저는 주위에서 누에가 당뇨에 좋다고 해서
아는 분 소개로 누에에 함유된 아미노산인
실크파우다를 아침 저녁으로 매일 먹게 되었어요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먹는 실크'를 클릭하니까 너무 저렴하게 100% 실크파우다를 구입해서
꾸준히 먹게 됐는데 실크파우다는 당뇨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간기능에도 그만이고, 고혈
압, 골다공증, 미용에도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필요하시면 www.aminosan.info에 들어가서
알아보세요..아마 큰 도움 되실 겁니다.
글구 꼭 완쾌되시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