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병 해방된 사례
당뇨를 치료한다고 병원에 찾아 다녀 보지만 평생 인슐린에 의존하여 살아야 하며 완치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인슐린 주사를 포기했고 근본적인 치료법이 있을 것을 믿고 한약과 민방 요법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혈당이 좀처럼 떨어지질 않아 고민 하던 차에 이곳 중국에 지인의 권유로 중방 당뇨전문병원의 약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반신반의 하면서 먹어보기로 했고 딱 하루를 먹고 그 효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비하게도 그날 저녁부터 발에 열나고 가려운 증상과 갈증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 전1주일의 복용으로 혈당이 점차 안정 됐습니다.
지금 저는 3개월 복용 후 6개월간 더 이상 복용하지 않으며 가끔 컨디션 않 좋을 때만 한두번 복용하며 정상적으로 생활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식사습관은 바꾸지않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혹시 하는 두려움 때문에 ………. 그러나 이제 맥주 몇 병 정도는 그냥 가리지 않고 마십니다.
이제 저는 당뇨의 공포에서 해방된 것 같습니다
여기 중국은 역시 묘한 면이 있더라구요.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 이시라면 한 권하고 싶습니다.
약이 필요 하신 분은 저한테 메일 주시면 제가 구해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약 재료가 전부 천연 약재이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은 1개월 분에 한국 돈 9만원정도 하니, 이곳에서는 비싸지만 한국에서는 싼 편이죠.
참고로 전 중국에서 건축자재 생산공장을 하기위해 현재 공장건축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메일 luyu21@msn.com
중국에서 대한국인 서우 올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