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여..올만에 들어와 님의 글을 보게 되었어여..
이번 5월26일날 이쁜딸을 나아 열시미 애기 보는 재미에 빠져 있답니다..
저두 임신초기에 당뇨란 사실을 알고 얼마나 낙심하고 눈물로 하루하루 보냈는지
인슐린 주사에 혈당측정 끔찍했죠...근데 아기를 위해서 눈물은 거둬야 했어여..
식후에 항상 운동하고 체중 안늘리기 위해 음식조절에...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기만을
얼마나 기도 드렸는지...넘 걱정 마세여...님이 힘을 내셔야 아가도 맘 편하게
하루를 보낼거예요..전 3.7kg건강한 아이를 출산 했답니다..
님도 건강한 아기 출산하시길 기도 할께여..홧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