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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혼수 l 저혈당증이란 l 대혈관에 발생하는 합병증 l 눈에 발생하는 합병증
신경에 발생하는 합병증 l 신장에 발생되는 합병증 l 발에 생기는 합병증


저혈당증이란

※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점
1. 정상이하로 혈당이 떨어지게 되면 저혈당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2. 저혈당증은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과량 사용한 경우나 제시간에 식사를 하지 않았을 경
    우, 또는 평상시보다 운동을 심하게 한 다음에 올 수 있습니다.
3. 저혈당증의 초기증상은 떨림, 식은 땀, 현기증, 흥분, 불안감, 가슴이 두근거림, 공복감입니다.
4. 저혈당증은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하던 일을 멈추고 당분이 함유된 음료수나 음식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5.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 환자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목걸이나, 팔찌, 신분증과 함께 당분이 함유된
    사탕이나 과자 또는 음식물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당뇨병은 혈당이 정상치 이상으로 올라간 고혈당의 상태이며 당뇨병 관리는 정상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 실행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도리어 혈당이 너무 낮아지는 저혈당에 대해서는 약간 생소하리라 생각됩니다.
정상 혈당은 공복시 60~120㎎/㎗, 식사 후 2시간 140㎎/㎗를 넘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는 혈당은 일정하지 않으나 대체로 혈당이 50㎎/㎗이하로 떨어졌을 때 저혈당 증상이 나타납니다.

1) 저혈당증의 원인
인슐린 주사나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하지 않고 단순히 식사요법이나 운동요법만으로 치료하는 당뇨병 환자에서 저혈당은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한 정상인은 며칠 이상 단식을 해도 혈당이 50㎎/㎗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저혈당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약물요법을 사용하는 당뇨병 환자가 식사를 거르거나, 평소보다 식사를 적게 한 경우, 평소에 비해 운동량이 너무 많은 경우, 실수로 인슐린 주사를 많이 주사한 경우,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한 것을 잊고 또 다시 복용하는 경우 등입니다.

저혈당증의 유발인자

과도한 인슐린주사, 부적절한 경구혈당강하제 복용, 식사섭취 부족, 식사시간의 지연, 과도한 운동, 음주, 투약


2) 저혈당증의 증상
저혈당증의 증상으로는 떨림, 식은 땀, 현기증, 흥분, 불안감, 가슴 두근거림, 공복감, 두통, 피로감 등이 있습니다. 저혈당증이 오래 지속되면 경련, 발작이 있을 수 있고 혼수 상태나 쇼크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혈당의 증상

떨림, 심장박동수의 증가, 식은 땀, 따끔거림, 현기증, 어지러움, 공복감, 시력장애, 흥분, 두통, 피로, 안절부절 등

*치료되지 않고 심해지면 : 경련, 발작, 무의식


3) 저혈당의 치료
저혈당 증상이 있으면, 자가혈당측정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즉시 혈당 검사를 하여 혈당이 정상 이하로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당 검사는 저혈당증을 진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혈당 측정을 할 수 없더라도 위에 기술한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저혈당증으로 생각하고 치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혈당증에 대한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가장 신속히 흡수되어 신체에 작용할 수 있는 15~20g의 당질을 함유하고 있는 음료수를 마시
    거나 음식물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예) 콜라1~2컵, 오렌지 쥬스1~2컵, 우유1~2컵, 각설탕2~3개를 물에 녹여서, 사탕3~4개 등
② 하던 일을 멈추고 휴식을 취하며 약 15분이 지나도 계속 저혈당 증상을 느끼면 위의 치료방법
    을 반복하거나 간단한 음식(비스켓, 과자, 빵, 크래커 등)을 먹도록 합니다.
③ 계속 혈당이 낮거나 저혈당 증상이 지속되면 곧 의사에게 연락하여야 합니다.
④ 저혈당증 증상이 모두 없어지면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함유된 가벼운 식사를 합니다.
⑤ 환자가 의식이 없으면 음식을 먹거나 마실 수 없고, 억지로 음식이나 음료수를 먹이려 하면 기
    도가 막히게 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이때에는 빨리 병원 응급실로 이송하여야 합니다.

4) 저혈당의 예방
저혈당증상에서 회복이 되면 왜 저혈당이 발생하였는지 원인을 생각하여 다시는 저혈당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저혈당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식사, 운동, 약물요법들간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예외적으로 심한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식사량을 늘리거나 아니면 약물의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또 저혈당 혼수에 대비하여 당뇨병 환자임을 나타내는 인식표(카드)를 착용하여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