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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침 8시경 죤슨앤 죤슨에서 나온 원타치로 측정 결과 115가 나왔다는데
병원에서 10시경 채혈하고 측정 한 것은 165가 나왔답니다
그사이에 허브차 한잔 먹었다는데 그건 0 cal 인것으로 아는데,,,
측정차이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차이가 너무 심해서
무슨이유가 있을까요 ? , 시간차이는 약 2시간 30분차이입니다
종종 아침에 같은 기계로 재면 20정도는 올라 가는때가 있었다는 군요
원래 그기계가 편차가 심한 특성이 있는건지요 ?
2. 위의 예를보면 115 기준으로 보면 43% ,165 기준으로 보면 30% 오차인데
기계의 오차는 43% 인지 30% 오차인지요 ?
3. 측정기기의 오차가 % 기준으로 보는가요 아님 절대 숫자로 보는가요 ?
즉 위의 기계에서 간이 측정치가 80 나오면 혈장치는
80+50 = 130 이 나올까요 아니면 80+ 80*0.43 = 114 가 나올까요 ?
4. 병원용 측정기는 혈장 포도당 검사기라는데 미국 Therasense 사에서
나온 freeStyle 이 간이 검사기이면서 혈장측정기계라는데
이 기계는 실제로 병원 측정치와 같이 나오는지요 ?
귀사에서는 취급 안하시는지요 ?
5. 그리고 당뇨 뉴스에 실린 측정치 공식은 내용과 샘플이 바뀌어져 있는데
어떤게 사실인가요 ?
<공식>
Diascan, 혈장포도당= 0.64x(간이혈당측정기 수치) + 41.76
Glucometer II, 혈장포도당 = 0.86x(간이혈당측정기 수치) + 2.32
Reflolux II, 혈장포도당 = 0.99x(간이혈당측정기 수치) + 5.15
<예 >
글로코미터 II의 정맥혈 포도당치가 250 이면 간이혈당측정기로
재면 0.86X250 + 2.32= 217이라고 설명 되어 있는데요
이 예에 따르면 공식은
간이혈당측정기 수치 = 0.86x(혈장포도당 수치) + 2.32
로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
질문이 지저분해서 죄송 합니다 .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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