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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전에 대학병원서 포도당부하검사를 받아서 두시간 혈당이 257나와 당뇨로 판단을 받고난후 한달뒤에 다시 당부하검사를 받으려구 예약을 해놓은 상태에서 사정상 받지못하고
그냥 식이요법이과 운동하면서 집에서 혈당체크로 정상혈당(공복 100이하 식후 140이하) 상태로 세달뒤 동네병원서 혈액검사를 해보니 당화혈색소가 5.6이나왔구 5개월이 지난후 며칠전에 다시 당부하검사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공복 86 포도당 마신후 두시간에 187이 나와서 내당능장애라고 하네요...5개월전에 상태는 당뇨였는데 지금은 내당능이라고하는데 지금 제상태를 내당능으로 봐도 무방한지요? 첫번째 검사때 한달뒤 재검을 하지않고 있다가 지금와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조절하고나서 내당능이 나왔다고 해서
당뇨가 아니다라고 말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내당능도 당뇨로 생각하고 열심히 관리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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