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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
운동실시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준비운동은 근육의 내부온도를 높여주고, 심박수와 호흡량을 증가시키며 운동근에 혈액순환을 증가 시켜준다. 따라서 본운동 중에 일어날 수 있는 근육이나 관절의 상해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준비운동은 5∼10분 정도면 적합하지만 추운 날이나 몸이 무겁다고 느끼는 날에는 좀더 길게 운동을 해주고, 반대로 따뜻한 날이나 몸 상태가 좋은 날은 시간을 줄여도 좋다. 준비운동은 약간 땀이 날 정도로 해주는 것이 적당하며 가벼운 걷기, 맨손체조, 스트레칭 등을 하도록 한다. 


본운동

앞의 "권장운동의 종류"를 참고로 하여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한다. 선택한 운동은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마무리 운동

마무리운동은 운동 전 본래의 몸 상태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운동이다.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멈추면 혈액이 하지로 몰려 혈압이 갑자기 떨어져 현기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정적휴식(움직이지 않고 쉬는 상태)보다는 가볍게 움직이면서 휴식을 취하는 동적휴식이 피로물질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
심박수나 혈압이 운동전의 상태로 돌아올 때까지 천천히 걷거나 가볍게 고정식 자전거를 타는 것은 마무리운동으로서 효과적이다. 준비운동과 마찬가지로 5∼10분 정도가 적당하며 본 운동이 끝난 후 강도를 서서히 낮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무리운동시에는 준비운동시 실시한 스트레칭 운동을 다시 해주면 근육에 활력을 주며 유연성을 증가시켜 줍니다.


운동량의 증가

목표로 하는 운동시간으로 운동을 충분히 할 수 있을 때는 점차 운동강도를 증가시킨다. 운동에 대한 증가량을 점차적으로 천천히 늘려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급하게 운동량을 증가시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운동 프로그램에 있어 운동량 증가는 운동 전 개인의 건강이나 체력상태, 연령, 운동경험, 그리고 운동참여의 목적과 같은 몇 가지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
초기 단계에서의 운동량 증가는 운동강도보다는 운동시간을 점차 늘리는 것이 좋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려고 하는 당뇨인, 이전에는 운동을 하였지만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은 당뇨인, 체력이 낮은 당뇨인 또는 노인 당뇨인들의 경우에는 운동 초기 단계에서 하루 운동량을 10∼15분 정도부터 시작하도록 한다. 그런 후 점차 운동시간과 운동강도를 증가시키도록 하는 것이 운동에 따른 상해를 피할 수 있고 운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이도록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