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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께서도 몇해전 당뇨병으로 판정받으시고,
우리집안은 정말 엄마의 병간호로 아주많이 힘들었었어요.
엄마께서는 매일매일 하루 세 번 약을 먹고, 인슐린 주사만으로 의존하는하는 형편이셨어요.
그렇게 몇해동안,.엄마의 당뇨병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어요.
또,. 너무나 약과 주사에만 의존하게 되니,.
엄마의 몸 자체에서 내성이 생겨 ,. 나중엔 약을 먹었을때 그때뿐,
시간이 지나니 점점 약효력이 떨어지게되서.
나중엔 강도를 점점높여주어야만, 그나마 고통없이 견딜수가 있으셨어요.
그렇게 약을 많이 먹으니.,.위가 쓰려서,
나중엔,.. 매일매일 위장약에 소화제까지,.
엄마는 정말 힘들어 하셨었어요.
그러던중 모 대학병원의 박사님께서,. 알칼리이온수의 도움을 받아보라구,. 조심스레 저희한테 권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박사님의 말씀이라,. 저흰 엄마에게 알칼리 이온수를 꾸준히 드시게 하셨어요. 밥도, 국도, 마시는물도,. 모조리요..
거진 6개월이 지나고,,. 지금은 당뇨수치가 정상인들과 같다고 의사들도 놀라워하시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어떠셧을지몰라두,.
저희 가족은,. 정말 절실히 겪은 투병기라,.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남들을 보면,.
남의일같지가 않아서,. 조심스럽게 몇자 적어봅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싶어서 적어놓았습니다.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들을보면 남의일 같지가 않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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