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당뇨정보센터 |
↘이정미님 안녕 하세요
금년 대한당뇨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당뇨병학회 진단소위원회(위원장 박경수 서울대의대 교수)는 미국 당뇨병학 회에서 제시한 당뇨병 진단기준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국내에 맞는 당뇨병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90년 이후 학술적으로 검증된 당뇨병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한국인은 공복시 혈당치가 110 mg/dl을 넘으면 당뇨병으로 진단해야 한다는 새로운 진단기준이 제시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공복혈당이 115 mg/dl에서 120 mg/dl사이의 혈당이 유지 된다면 110 mg/dl 이하로 유지 시키기 위해서 말씀 하신거 같고요. 아가 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서 공복에는 110 mg/dl이하 식후 2시간에는 140 mg/dl이하로 유지 해야 하므로 의사선생님의 의견에 따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관리자 이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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