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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 이었나? 추적60분에 나오는 당뇨에 대한 충격적은 내용을
보고, 도저히 그냥 있을수가 없어서, 제 개인적으로,
회사 사장님 및 사무실 몇 안되는 직원, 그리고 중요한 저의 집..
부모님와 함께, 매일.. 피를보기로 했습니다.
제 스스로 제 피를 본다는것이 겁나기만 했는데,
오는 아침 사장님(87) 과장님(68) 직원(102) 저(59)~ 이렇게 측정을 해봤는데..
제 수치가 많이 낮더라구여~
정상인의 수치가 얼마가 되어야 정상인지 아닌지를..
잘 몰라서.. 그냥 메모만 해 두었는데..
잘 모르겠네여..
조금 더 깊이알면... 저하나로 회사 및 가족 건강.. 관리해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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