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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머님께서 당뇨병이 심하십니다
30년 가까이 된 당뇨병으로 몸이 안아픈곳이 없을정도로 많은 합병증을 가지고
계십니다..신장염으로 두달이 멀다하고 입원하시고 백내장으로 수술하시고 손발이
냉하고 지리시고..위장도 좋지않고..눈은 수술을 해도 잘보이지 않고..
암튼 좋은곳이라고는 한군데도 없고 정신도 희미하니 나쁜생각만나고 그렇다고 하십니다
정말 좋다는 병원다가보시고 한약도 드셔보시고 민간요법도 차마 안해본것도
없습니다 자신의 소변을마시면 좋다고 해서 소변까지 마셔보았습니다..
신장염으로 병원에 입원을 해도 일시적으로 낫는거지 퇴원하고 2달정도 있으면
또 입원하시고 연세도 80이십니다..
온갖 치료방법을 다쓰다 얼마전 아는분을 통해 인슐린 펌프라는 기계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을 통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찾아서 다읽어보고 전화로 상담도 해보고
알아보니 정말로 좋은것 같았습니다..주변에서도 그것으로 완치를 했다는 분도 계시고
그래도 어머니께서는 고민을 하셨습니다..기계의 값이 200만원정도 하기때문입니다..
나이가 80이나되서 하면 얼마나 좋아지며 얼마를 더살거라고 하겠는가 싶어 한달여를
할까말까 고민 고민 정말 고민고민 하다 상담이라도 받아보자며 서울 양재 최의원이나
충주건국대 병원 당뇨병센터중에 한군데를 갈려고하다 서울 양재 최의원을 가게되었습니다
주치의 까지도 나이가 많다고 해도 별소용없다고 말렸는데 말이죠..
그렇게 가서 상담을 한끝에 결국은 달기로 결정했죠..
달고 나서 어머니는 하기 싫다며 집으로 간다고했죠.옆에 분이 일찍나가서 기계값
받아나가는걸 보시고 돈 아낄려구..근데 신기한게 옆에 그기계를 차고 있는
모든분들이 말리던것이었습니다..딱 1주일만 있으면 효과가 나타나니까 1주일만 있어보라고
가족들의 만류의 주변 환자들의 만류로 일주일만 차고 더 입원을 하고 있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3주일을 입원해서 혈당을 정상치로 잡아서 나와서 집에서도 기계를 계속차고 있습니다..
차고 젤 먼저 나아지는게 눈이 조금 밝아 지더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정신도 좀 맑아지고
몸에 기운이나고 얼굴에 웃음이 웃음이 돌아왔습니다..그리고 지금 모든 합병증이
차츰 나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걸 선전한다고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사례를 받는것도 아닙니다..
여러분께 꼭 한번 상담이라도 권해보고싶습니다..아니 인터넷검색쳐서 한번 보시기라도
하십시요 저도 첨 볼때는 다른사람의 수기를 봐도 그냥 보통 그런 광고려니 이렇게 생각했지만
이제 그 효과를 믿을수 있겠습니다...여러분이 자신의 부모님을 자기자신을 위한다면
인터넷검색으로 충주건국대 병원이라고 쳐서 그곳에 전화를 하면 그기계에 관한 내용을
우편으로 보내줍니다 무료입니다..거기에 입원하신분들도 모두 주위에서
듣고 오신분입니다 초기는 완치할수있고 오래되신분은 더하지않고 조금 씩 회복됩니다..
정말 권해드리고 싶습니다..정말..꼭 인터넷으로라도 한번 검색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구 대한당뇨정보 센터에게도 고맙다는 말 하구 싶습니다..이곳에서 혈당계슈어스텝 플러스와 혈당시험지를 계속
사쓰고있는데 정말 시중보다 저렴하고 편리합니다 배송료도 없구요..품질도 진짜 좋고 확인 전화해주니 말이죠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당뇨병환자와 당뇨병보호자는 이런곳이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돈도 절약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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