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삼십대 후반의 당뇨인으로서 아버님이 당뇨환자라서 유전적으로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식후 혈당은 250정도이고 공복 혈당은 130정도
입니다. 근데 어느날 저의 고민을 안 친구가 무슨 식품하나를 가지고 와서
공짜니까 먹어보라는 것이에요. 전 공짜니까 믿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먹었죠. 아 근데 이게 왠 일입니까 보름 정도 지나 혈달을 재어 보니
식후 혈당은 136 공복혈당은 110으로 내려 온게 아니겠습니까?
하두 신기해서 그회사에 전화를 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상담을 잘 해주시
고 믿음이 가더군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있는 벤쳐기업인데 정부에서
연구자금을 지원받아 박사님들하고 당뇨 연구만 5년째하고 있다더군요.
그래서 가격도 무지하게 싸게 받아 정말 서민도 맘놓고 사먹을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당뇨인이 걱정 안하고 살 수있도록 하는게 회사 설립 목적이라는
말에 감동 받았어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일단 무료로 체험을 해서 효과를 본인 인정한 후
구입하라는 대목에서 더욱 더 신뢰가 가더군여..그래서 제가 너무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홍보를 대신 해 드리는 것입니다.
공짜니까 많이 소문 좀 내 주셔서 당뇨 걱정하지 말고 건강하게 삽니다
|
|
